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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상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(왼쪽으로부터 다섯 번째), 문희상 국회의장(왼쪽으로부터 네 번째),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(왼쪽으로부터 세 번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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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평화상문화재단 권이혁 이사장이 개식사를 하고 있다. |
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권이혁 이사장의 개식사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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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평화상심사위원 대표로 최정호 위원이 심사경과보고를 발표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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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이혁 이사장이 제14회 서울평화상 수상자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. |
권이혁 이사장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상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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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상패를 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|
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답사를 하고 있다. |
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답사를 하고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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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답사를 하고 있다. |
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답사를 끝내고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. |
문희상 국회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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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. |
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(왼쪽에서 두 번째), 문희상 국회의장(왼쪽에서 첫 번째),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(왼쪽에서 세 번째)가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|
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 및 많은 내외귀빈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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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상식에 참석한 김 덕 전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이사장 겸 전 부총리(왼쪽으로부터 첫 번째), 반기문 제12회 서울평화상 수상자 겸 전 UN 사무총장(왼쪽으로부터 두 번째), 이홍구 전 총리(왼쪽으로부터 세 번째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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